5. 위암의 증상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인 검진이 조기 위암의 진단에 중요하고 체중감소, 복통,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시 반드시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조기위암
조기위암은 대부분 80% 이상에서 증상이 없기 때문에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궤양을 동반한 경우에 속 쓰림 증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겠습니다.
진행성 위암
암에 의한 특이한 증상은 없으며, 암이 진행함에 따라 동반되는 상복 부 불쾌감, 팽만감, 동통, 소화불량, 식욕부진, 체중감소, 빈혈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고, 또한 후기위암으로 진행됨에 따라 유문부 폐색에 의한 구토, 출혈로 인한 토혈이나 혈변, 분문부 침범에 따른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그 밖에도 복부 종괴, 복강 내 림프절이 손으로 만져지거나 간 비대가 올 수 있습니다.
위암의 치료
위암 치료를 크게 둘로 나누면 국소적 치료와 전신적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국소적 치료에는 수술적 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있는데 수술적 치료에는 전통적인 개복 수술방법과 조기위암에서 최근 발전하고 있는 내시경 점막절제술, 복강경 쐐기절제술, 복강경 위 절제술 등의 최소침습수술 방법이 있습니다. 방사선치료는 위암에서는 적절히 이루어진 수술에 비해 좋은 성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시행되지 않습니다.
전신적 치료는 항암화학요법이 대표적이며, 위암에 있어서 항암화학요법의 역할은 첫째는 보조적인 치료 방법으로써의 역할, 둘째 수술을 전제로 하여 종양크기를 줄여 절제가 가능하게 하기 위해 시행하는 경우, 셋째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고식적인 치료방법으로 이용되는 경우 입니다. 이외에 대체 치료법이나, 면역 요법 등의 방법은 환자에게 사용하여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연구가 아직 없는 상태이므로 일반적으로 환자에게 권유되지 않습니다.
내시경 치료(내시경적 점막절제술)
조기위암 중에서 암의 위치가 가장 안쪽인 점막 층에 국한되어 있고, 암의 크기가 2cm 이내로 작으며, 세포의 분화도가 좋은 경우 위주 변의 림프절 전이가 없다고 알려져 있어 내시경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
현재까지 위암 치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방법으로 암이 다른 곳으로 퍼지지 않고 위와 위주 위의 국소 림프절 전이에 국한되어 있을 경우 시행하게 됩니다. 수술의 종류는 개복 여부에 따라 개복수술과 복강경 수술로 크게 나누고, 수술 범위에 따라 아전절제, 전절제, 근위부 아전절제, 병합절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능보존 여부 등에 따라 유문부 보존수술, 미주신경 보존수술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개복 위 절제수술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시행되는 수술 방법으로 조기 위암, 진행성 위암 중 복막, 간, 폐 등의 원격 전이나 대동맥 주위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에 시행이 됩니다.
복강경 위 절제수술
일본의 키타노 등에 의해 1994년 처음 보고 된 이래로 위암에서도 복강경 수술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 입니다.

단, 수술시간이 다소 길고, 기구에 드는 비용으로 인해 수술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2006년부터 위암수술에서 복강경기구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비용이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최근 일부에서 복강경 위 절제수술이 진행성 위암에서도 임상 시험 단계로 시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보편적으로 알려진 적응증은 초기의 위암에 한해서만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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