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쥐포라니요?
흠흠……
제가 소실적에는 참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이맘때쯤 한겨울에 노점상에서 쥐포를 참 많이 팔았었죠.
그때는 왜 그리 맛있었는지……
그런데 지금은 아쉽게도 그 맛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쥐포는 쥐치로 만들어 진다죠? 원래 먹지 못하는 고기라고 했었는데,
누군가 가공을 해서 쥐포로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난류성 어종으로 근래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잘 잡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유통되고 있는 쥐포는 거의 베트남에서 수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맛이 없게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쥐치가 가공이 되고,
거기에다가 사랑의 마음이 스며들면, 이런 모습으로 바뀌게 됩니다.
날씨도 추운데
쥐포 몇 개 사셔서 하트모양으로 만들어 따뜻하게 구운 다음 누군가에게 선물해 보세요 ^^*
얼어 붙은 몸이 따뜻해 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