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환자의 비율은 지난 20년간 크게 증가하여 보건과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되게 되었다.
특히 소아비만은 서양의 경우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서구화된 식단으로 인해 우리나라도 소아 비만의 문제성이 인식되어 많은 연구와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일본동경여자의대 무라타 미쓰노리 박사가 제시한 소아비만을 일으키는 8가지 원인으로는,
- 햄이나 치킨, 피자 등의 지방중심의 식생활의 변화
- 군것질과 잦은 간식: 콜라 한 캔이면 어린이 1일 섭취량의 당분을 초과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 밤참: 대부분이 피하지방에 저장
- 원 터치요리: 대부분 과도한 지방이나 당분 함유
- 운동, 놀이부족: 컴퓨터나 TV, 교통수단의 발달 등에 의해
- 조기교육이나 과 교육으로 인한 스트레스
- 부모의 과보호와 무관심
- 유전적인 요인: 부모 둘 다 비만이면 60~80%에서, 둘 중 한 명만 비만이면 30~50%, 둘 다 비만이 아닐 경우 10%에서 발생 등을 제시 하였다.
|
소아 비만의 경우 성인 비만으로 이행되는 경우가 많고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 관절의 문제, 발기형, 보행장애, 당뇨, 뇌졸중, 심장질환, 높은 콜레스테롤, 신장질환, 담낭질환, 특정한 형태의 암, 수면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성장판의 조기 폐쇄 등에 의해 키 크는 데 장애요인이 될 수 있고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한 성조숙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평균 수명이 5~15년 정도 단축된다는 보고가 있으며, 그 외에도 행동장애, 우울증, 사회적 냉대, 피로, 무력감등으로 인해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
소아비만의 치료로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행동요법 등으로 이루어지며, 약물요법이나 수술적인 방법은 원칙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