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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11:13

뽀뽀언니님께서 올려주신 시술후기입니다.


천안 에스더에서 복부했어요^^

지방흡입한 날부터 지금까지 변화와 소감

아직도 내 몸이 내 몸같지 않아 괴로워하다가 무심코 달력을 봤더니 지흡한지 벌써 한 달이 넘었더라고요. 이런저런 생각도 들고 지금까지 잘 버티어준 내 몸이 참 고맙기도 하고 눈물이 글썽글썽.. 앉아 있다가 나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되어준 에스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 글을 씁니다. 살이 너무 많이 찌개 된 나머지 마지막이라는 결심을 한 채……. 거듭되는 고민 끝에 에스더의 문을 두드렸답니다. 도움이 되실 런지 모르겠지만 생각나는 대로 줄 줄줄 써보았습니다. 꼭 수술하고 나면 여기다 글 자세히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지. 하고 매번 생각했는데……. 드디어 글을 남기게 되네요. 11월13일 날 복부 지방흡입 수술했는데 정신없이 보내 서리 이제 후기 올리네요. 상담을 일단받구 신뢰감이 안가면 어쩔 수 없었겠지만 병원이미지와 간호사님, 실장님, 원장님 모두 편안하구 좋더라구요. 원장님의 세심함에 정말 놀랬고 타병원의 의사들처럼 권위 의식 거만함은 찾아볼 수 없더라구요. 정말 느낌이 좋았어요. 지방흡입 전 일단 수술전날 온갖 생각, 긴장감, 두려움, 설레임 만감이 교차하더라고요. 수술받기위해 일단 빈속으로 가서 체중재고, 원장님이 제 상체에 지방흡입부분을 펜으로 꼼꼼히 그리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더라고요. 팬티는 병원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팬티를 주더라구요. 가슴엔 유두부분에 반창고를 하고 수술실 들어가기 전 사진을 찍고 들어갔어요. 제가 긴장을 많이 하게 보였는지 간호사언니들두 편하게 말을 걸어주더라구요.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해주실려구^^온몸에 빨간색 소독약을 바르고 줄줄흐를정도로 마니바르더라구요. 수술대에 누웠어요. 이 긴장감이 빨리 가서 수술이 끝났으면 했죠. 원장님이 오시더니 마취가 시작되고 한참 후 정신이 들더라구요. 집에 와서 보니까 멍이 상체 전체에 넘 심하더라고요. 제체 질이 멍이 잘든체질이라서리~또 붓기가 있어 그런지 하기 전과 특별히 많은 차이는 못느끼겠더라구요~ 계속 시후관리 받으로 가구...  전 땀이 많아 염증 생길까봐 걱정많이했어요. 일주일후 실밥제거 했고요 사후관리는 제가 노력으로 책임져야하니까 신경 쓰고 있습니다,~간호사님, 실장님, 원장님 모두 고맙습니다.  항상 친절한 모습 넘 좋아요~지금도 관리받구 있고 예쁜 옷 많이 입기위해~운동, 식사량 꾸준히 수술이 전부가 아니라 자기노력이 좌우를 하니 항상 긴장하면서 관리 열심히 할게요~저는 11월 13일 화요일 오전에 복부지흡을 하고 (4500CC지흡)힘든 결정이었던 만큼……. 몇일을 고민하다 내린 결정이었던 것 만큼지금와서 돌이켜보면 너무나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복부 다 나은 편은 아닙니다. 제가 많이 뽑았고 또한 붓기도 아직 있고 살들이 많이 굳어있고요. 의사선생님이 더 빠진다고 하셨으니열심히 기다려야죠. ^0^
아직 제 몸같지 않기에 절대로 강한 운동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늘 타고 다니던 승용차를 주차장에 세워놓고. 회사 통근버스를 이용하고 있고요. 먹지 않던 아침밥도 꼭꼭 먹고 내 몸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자라는 각오로 아주 조금씩 순차적으로 30분에서 1시간정도 걸었어요. 식이요법은 일부러 지키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다이어트를 할 때는 아예안먹거나, 새모이만큼 먹다가 살이 조금 빠지면 먹는 것에 대한 충동을 이기지 못한 채 나태해져 먹고 폭식하는 반복. 다 한번쯤 해보셨을거에요. 그래서 아예 먹지 않던 아침도 다 챙겨먹고 점심 저녁도 먹습니다. 단 탄수화물을 줄일려고조금씩 노력하고 분량도 한숫갈씩 덜어내는 것 외에는 차이를 두지 않으니 한결 몸도 편하고 좋아졌어요. 음식에 대한 욕심도 줄고요. 한 달이 넘은 지금…….늘 다정하고 친절하셨던 원장선생님 정말 목이 메일만큼 고마워 하는 거 아시죠? 원장님, 실장님, 간호사님 세박자가 이리 잘 맞으니 에스더 무럭무럭 자라나 더더 유명해지고 나날히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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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으로... 투닥터 시스템 (Two Doctor System)의 4S'

안전하고(Safe), 빠르며(Speedy),
아프지 않고(Sweet),
미끈한 라인(Smooth line)을 추구합니다.
2008/06/05 11:13 2008/06/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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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 | 2008/04/03 14: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뽀뽀언니님의 수술 경험담은 이미 몸매가 많이 망가진 비만한 저희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주셨네요.
그리고 훌륭한 원장님과 병원을 안내홰주셔서 더욱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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